결혼 축하 문구 및 인사말 정하기가 쉽지 않다면?

결혼은 전혀 다른 사람이 만나 한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결혼하는 시기도 매우 달라지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을 선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이제 더이상 연애가 아닌 가족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누군가 결혼을 하게 되면 결혼 축하 문구를 보내게 되는데요, 막상 장문의 글을 보내고 싶은데 고민이 될때가 많습니다. 조금더 좋은말과 평소하지 못했던 표현을 담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대로 직장상사와 같은 대화하기가 어려운 사람의 경우도 인사말을 건네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회사나 가깝지 않은 지인의 경우 결혼 축하 인사말을 격식을 차려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한 부부의 가정생활을 이루시길 바라며 결혼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가장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앞날이 꽃길만 걸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와같은 예시가 있습니다.

조금더 가깝다면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뜨겁게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와 같은 재치있는 문구를 넣는것도 좋습니다. 이처럼 예시를 몇번 보다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조금 더 많은 결혼 축하 문구를 통해 재치있고 따스한 표현을 전달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두운 밤 환하게 밝혀주는 등대처럼 서로가 불을 밝혀줄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행복이 아니라 행복으로 가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리고 오늘의 마음가짐이 평생동안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랫동안 변치마시고 다음 행사에도 꼭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조금 재미있는 결혼 축하 문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 부럽다, 어떻게 하면 나라를 구할 수 있어?' '침대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네, 오늘밤 바쁜 날이 되기를 바란다.'

신랑 신부와 닮은 아들, 딸 낳아서 행복하게 즐겁게 살길 바래 너의 모습으로 주변이 항상 웃는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 '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 신혼여행 중간에 오면 내돈 뱉어내야 한다! 너의 결혼은 지켜보지 않고 신랑친구만 지켜보고 있었어.

정말 많은 문구들이 있는데요, 화한에 넣을경우 더욱 개성강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하니 참고바랍니다.